20대 남성층에서 인기가 있던 이준석 전 대표를 축출한 데 이어....[more]
여의도 경험이 없는 검사 출신 대통령과 비리 혐의로 기소될 가능성이 큰 야당 대표가 대칭 구도를 형성할 때부터 징조가 심상찮긴 했다....[more]
오승준 기자 ohmygod@donga....[more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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